life log
내가 중국와서 해본 말은 니하오(ni hao 안녕하세요) 짜이찌엔(zaijian 또 뵙겠습니다 )밖에 없다...
이것조차도 처음에 재료산다고 시장을 다닐때 친구가 하길래 아주 조용한 목소리로 따라해본 정도다.
한국에서 올 때 마음먹기를 적응한 후에 그림그리자가 아닌 그림그리면서 적응하자였던만큼 ..
아직은 마음이 이곳을 누비고 다닐 여유가 없다.
외출은 보통 일주일에 한번 ..이번주 먹을 식재료를 사러나가는 생존이 걸린문제외에는 하지 않게 된다..
어쩌면 미리 조카와 4월에 방문해서 북경투어를 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스튜디오 한발짝만 나가도 연신
들려오는 생경한 느낌의 언어들이 나를 스튜디오안에만 붙잡아 놓는 가장 큰 이유인듯 싶다.
밖에만 나가면 세 네살 먹은 아이의 눈이 되버리니말이다.
신기하지만 무섭고 호기심이생기지만 또 조금 두렵고....언제쯤 이 생경함이 자연스러워질까~
이제 조금은 익숙해진 풍경을 기록해본다

미술관옆 작업실^^~스튜디오가 있는 이호디안에는 여러개의 미술관과 갤러리들이 있어 전시관람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이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그런곳...

도착한날에는 새벽이라 둘러보지 못하고 첫날 필요한 물품사러 마트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나에게
웃음을 준 손짓^^ 하얀색 조각작품이 '어서오게나 친구~환영하네' 하는듯 했다


여기도 갤러리들...
그러나 내가 머무는 스콜라 아트센터에는 스튜디오안에 개인방이 갖추어져 있어서 거의 작업실 공간
밖은 안나가게 되는것 같다.
부엌과 옥상가는길이 외출..^^;
옥상에서 보이는 풍경은 날씨의영향 빼고는 늘 같다.
앞 건물은 새로운 화랑이 들어선다고 공사가 한창이다

앞에 보이는 터가 중국현대미술관이 들어선다고 하는곳인데..요즘 매일밤만 되면 새벽까지 흙퍼나르는
소리에 아주 밤잠을 설치게하는 요인을 제공하고 있다..왜 밤에만 공사를 하는지 원~

여기는 침실..첫날 천장은 유난히 높고 덩그라니 있는 침대의 텅빈 느낌에 울적해져서 제일먼저 손길을
준 공간이다.
내작품 사진들과 가족들 사진..책 신문등오로 사람손길이 느껴질 정도만 정을 주니 이제는 편안한
공간이 되었다.
스튜디오안은.. 인터넷으로 실시간 선덕여왕을 보고 있으면 서울에있는 내 작업실로 착각한다..
무리하게 넓은것 빼고.. 어느새 닮아있다.. 하지만 작은 내작업실이 그립다..

다음으로 서울에서 가져온 재료들 정리...다행히 큐레이터분이 책상을 구비해 주셔서 한결 정리가 수월했다.

그리고 작품으로 채워 나가야할 공간이다.

도착한 다음날부터 바로 밑그림 종이 붙히고 작업시작..

주문한 화판도 도착해서 바로 본작업을 할 수 있었다.

작업공간도 크고..작품도 크니..머리결 그리는 것만 하루.. 손목에 핏줄색이 이색이었나 싶다..

이제 3주째다..

조금식 벽이 채워지는 느낌 만큼 ..내 마음도 조금씩 여유를 찾아가고 있다.
중국어회화 1과를 틀었는데 니하오 ni hao 짜이찌엔 zaijian 으로 1과가 끝난다..
인사라도 잘할 수 있도록 입에 붙게 외출을 해봐야 할텐데~
이것조차도 처음에 재료산다고 시장을 다닐때 친구가 하길래 아주 조용한 목소리로 따라해본 정도다.
한국에서 올 때 마음먹기를 적응한 후에 그림그리자가 아닌 그림그리면서 적응하자였던만큼 ..
아직은 마음이 이곳을 누비고 다닐 여유가 없다.
외출은 보통 일주일에 한번 ..이번주 먹을 식재료를 사러나가는 생존이 걸린문제외에는 하지 않게 된다..
어쩌면 미리 조카와 4월에 방문해서 북경투어를 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스튜디오 한발짝만 나가도 연신
들려오는 생경한 느낌의 언어들이 나를 스튜디오안에만 붙잡아 놓는 가장 큰 이유인듯 싶다.
밖에만 나가면 세 네살 먹은 아이의 눈이 되버리니말이다.
신기하지만 무섭고 호기심이생기지만 또 조금 두렵고....언제쯤 이 생경함이 자연스러워질까~
이제 조금은 익숙해진 풍경을 기록해본다

미술관옆 작업실^^~스튜디오가 있는 이호디안에는 여러개의 미술관과 갤러리들이 있어 전시관람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이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그런곳...

도착한날에는 새벽이라 둘러보지 못하고 첫날 필요한 물품사러 마트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나에게
웃음을 준 손짓^^ 하얀색 조각작품이 '어서오게나 친구~환영하네' 하는듯 했다


여기도 갤러리들...
그러나 내가 머무는 스콜라 아트센터에는 스튜디오안에 개인방이 갖추어져 있어서 거의 작업실 공간
밖은 안나가게 되는것 같다.
부엌과 옥상가는길이 외출..^^;
옥상에서 보이는 풍경은 날씨의영향 빼고는 늘 같다.
앞 건물은 새로운 화랑이 들어선다고 공사가 한창이다

앞에 보이는 터가 중국현대미술관이 들어선다고 하는곳인데..요즘 매일밤만 되면 새벽까지 흙퍼나르는
소리에 아주 밤잠을 설치게하는 요인을 제공하고 있다..왜 밤에만 공사를 하는지 원~

여기는 침실..첫날 천장은 유난히 높고 덩그라니 있는 침대의 텅빈 느낌에 울적해져서 제일먼저 손길을
준 공간이다.
내작품 사진들과 가족들 사진..책 신문등오로 사람손길이 느껴질 정도만 정을 주니 이제는 편안한
공간이 되었다.
스튜디오안은.. 인터넷으로 실시간 선덕여왕을 보고 있으면 서울에있는 내 작업실로 착각한다..
무리하게 넓은것 빼고.. 어느새 닮아있다.. 하지만 작은 내작업실이 그립다..

다음으로 서울에서 가져온 재료들 정리...다행히 큐레이터분이 책상을 구비해 주셔서 한결 정리가 수월했다.

그리고 작품으로 채워 나가야할 공간이다.

도착한 다음날부터 바로 밑그림 종이 붙히고 작업시작..

주문한 화판도 도착해서 바로 본작업을 할 수 있었다.

작업공간도 크고..작품도 크니..머리결 그리는 것만 하루.. 손목에 핏줄색이 이색이었나 싶다..

이제 3주째다..

조금식 벽이 채워지는 느낌 만큼 ..내 마음도 조금씩 여유를 찾아가고 있다.
중국어회화 1과를 틀었는데 니하오 ni hao 짜이찌엔 zaijian 으로 1과가 끝난다..
인사라도 잘할 수 있도록 입에 붙게 외출을 해봐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