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SP, ‘간직된 이야기 Stored Story’ 展
젊은 동양화 작가들의 신선하고 다양한 작품 감상 기회
김대희 기자 / 2009-02-07 14:04:47
 
▲ 이영희 5월 57x67.5cm 장지에채색 2008 ⓒ2009 CNB뉴스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신사동 가로수길 부근에 위치한 GALLERY SP에서 2009년의 첫 전시로, ‘간직된 이야기 Stored Story’ 展을 12일부터 3월 4일까지 연다.

동양화 15점 내외로 전시되는 이번 전시는 동양화의 전통적인 조형어법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성과 네러티브(narrative)를 작품 속에 녹여내는 젊은 동양화 작가 ‘곽현정(정물), 박미진(인물), 이영희(풍경&일상)’ 의 그룹전시다.

▲ 곽현정 Space 61x45cm 백토에채색 2008 ⓒ2009 CNB뉴스
빠르게 변모해가는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동양화의 움직임은 상대적으로 더디게 느껴져 왔다. 그러나 근래 젊은 동양화 작가들의 도약과 재기 발랄함은 한국미술계에 신선한 한줄기 바람이 되고 있다.

‘간직된 이야기 Stored Story’ 展 은 새로운 감수성과 자유로운 기법의 활용으로 한층 다양해진 동양화의 면모를 선보이며, 이에 대한 열린 시각을 갖는 계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2009 CNB뉴스
갤러리SP
전시제목 : 간직된 이야기 ‘Stored Story’ 展
전시기간 : 2월 12일 ~ 3월 5일까지
전시작가 : 곽현정, 박미진, 이영희
문 의 : 02) 546~3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