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박미진 인물화 개인전

기사입력 2006-08-30 16:00 |최종수정2006-08-30 16:00
 
전통적인 기법으로 인물화를 그리는 한국화가 박미진씨의 3번째 개인전이 서울 팔판동 갤러리 도올에서 열린다. 얼굴 옆면을 클로즈업한 대형 화면에 조선시대 초상화의 채색기법을 본받아 안료를 여러번 덧칠하는 작업으로 인물의 감정 상태와 내면까지 담아낸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9월6일까지(02-739-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