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STAR展

YOUNG ART FESTIVAL

2008_0820 ▶ 2008_0902

참여작가
이아영_박미진_박복희_유둘_이월숙_배진영_주대희

관람시간 / 10:00am~07:00pm





2008_0820_(수) ▶ 2008_0826_(화)
인사아트센터_INSA ART CENTER
서울 종로구 관훈동 188번지 2층
Tel. +82.2.736.1020
www.ganaart.com


2008_0827_(수) ▶ 2008_0902_(수)
영아트갤러리_YOUNGART GALLERY
서울 종로구 관훈동 105번지 3층
Tel. +82.2.733.3410
www.youngartgallery.co.kr






『아트 스타전』을 기획하며... ●『아트 스타전』은 벌써 4회째를 맞이한 『영아트 페스티발』의 특별전으로, 새로운 미술문화의 패러다임이 필요한 21세기의 요구에 발맞춰 참신한 미술축제 형성과 발전을 위한 행사로 시작하였다. ● 본 전시는 현시대의 문화활동 전반에서 일어나는 상업적인 양상을 지양하며 축제로서의 미술문화를 형성하고 대중들이 직접 역동적이며 열정적인 예술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현장이다. 전시장의 참신한 공간분할을 통해 작가들의 개성있는 창작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토록 하였으며 회화의 다양한 작품세계의 면면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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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진_illusion_장지에 중채_160×120cm_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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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희_laud5_장지에 채색_130×162cm_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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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둘_Signal lamp_한지에 채색_150×100cm_2008



이번 『아트 스타전』에 참여하는 박미진, 박복희, 배진영, 유둘, 이아영, 이월숙, 주대희는 신진작가들로서 현재미술계에 많이 보여져서 자칫 식상할 수 있는 작품들과는 다른 신선한 작품들로 선별하였다. ● 박미진은 대중화되어있는 ET나 슈퍼맨, 삐삐등의 이미지를 화폭에 옮기며 ‘다시보기’하는듯하지만 새롭게 재구성되는 행위자체에서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 박복희의 그림속에 작은생쥐는 한 마리의 동물에 불과하지만 미키마우스라는 캐릭터성을 얻고서는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작든지 크든지 남아있는 보이지 않는 권력(힘)이다. ● 여행을 다니며 사람들의 얼굴을 스케치하는 배진영은 다양한 오브제사용과 아이디어로 인물들의 이미지를 단순시각화하고 있으며 인물들의 나열은 심장박동측정기처럼 늘 일정한 표정을 하고 있다. 만화를 좋아하던 ● 유둘은 한국화를 전공하게 되면서 순정만화에 나올법한 순수한 미소녀를 한국화 인물화표현기법을 접목하여 피부,눈,머릿결등을 극대화시켰다. 그의 작품에는 늘 현실에서 타락의 길로 유혹하는 세력들(토끼)이 있지만 멀지 않은 곳에서 우리를 응원하고 있는 무리들(돼지)이 공존함을 보여주고 있다. ● 이아영은 깨끗한 흰 장지위에 상반된 검정색 강아지를 그리며 그림속의 강아지가 자신이 되거나 혹은 자신이 그림속의 강아지가 됨으로 인해 세상과 소통한다고 말한다. ● 이월숙은 姓에 대한 정확한 주소를 알고자 하는 작가이다. 예쁘게 화장하고 맘껏 뽐낸 여성들이지만 사회의 구조 속에서 자유하지못한 억눌린 여성을 소인으로 표현하거나 캔버스의 천을 오려내어 내면의 진정한 여성이미지를 오버랩 시키는 방법등으로 姓의 현주소를 찾아가고 있다. ● 주대희는 적당한 먹의 번짐의 감각을 연구하여 어린아이의 해맑은 표정들과 아장아장한 자세를 그리는 작가로 사람들의 정서에 순수한 동심의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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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숙_www.co.kr-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97cm_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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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_14차원 배진영_혼합재료_130×30cm_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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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희_멍충이들~!_지본수묵_162×120cm_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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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_누굴까_장지에 채색_180×80cm_2008


영아트 갤러리는 지방작가를 발굴하고,지원하여 문화의 과도한 중앙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독특하고 역량있는 신진작가들을 모시고 미술에 새시대를 전망하는 기획전을 통해 우리미술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처럼, 『영아트 페스티발』이 젊은작가들의 일회성으로 반짝하는 전시가 아닌 예술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실험의 축적물들을 만들어 줌으로 인해 급속도로 발전하는 세계미술시장에 주인공이 되는 길을 안내하는 '안내자'가 되고자 하는 바램이다. ■ 주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