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대학원 문화관리학과 미술관·박물관학 경영전공은 7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일주일 간 동덕아트갤러리에서 ‘I SCREAM’展을 개최한다.
단국대학교가 후원하고 대중문화예술대학원 문화관리학과 미술관·박물관학 경영전공이 주관·주최하는 이번 기획전에는 강영민, 김계완, 김신영, 박미진, 박성철, 박은하, 이민혁, 이정태, 조현예, 파야, 한혜선 등 총 11명의 현대 미술 작가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출품하였다.
아이스크림(ice cream-i scream)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두 의미처럼 인간 내면의 양면성이나 이중성의 다양한 존재방식, 양분된 정신세계의 갈등과 조화로움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 작가들의 관점을 통해 살펴보고 변화 있게 보여 지는 다양한 표현 이면의 단순한 본질적 실체를 관람객과 공감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성의 아폴론과 감성의 디오니소스가 한 신전에 같이 살았던 것은 이런 이중성이 서로 상충될지언정 어느 하나만으로는 똑바로 설 수 없다는 즉 우리 내면의 이중성과 삶의 양면성이 필연적이란 것을 의미한다.
인간에게 주어진 이런 갈등구조는 아마도 우리에게 가만히 멈춰있는 삶을 살지 말라는 신의 메시지일 것이다. 아이스크림展에서는 이런 필연적 영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서로 다른 사고 영역 간에 얽히는 갈등, 꿈, 환상, 공상 등을 이야기한 작품들을 만나게 된다. 문의 - 이은혜(010.6569.0724)